꿈을 소유하라 창37:1-11 + 작성자 섬김이 작성일20-05-11 10:22 조회585회 댓글0건 관련링크 목록 본문 꿈을 소유하라 창37:1-11 + 오늘날 인간들이 이룩한 위대한 업적은 거의 대부분 꿈을 가진 사람들에 의하여 이루어진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영롱한 꿈에는 창조적인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꿈이 없는 개인은 성공이 없고 꿈이 없는 민족은 망하게 됩니다. 사실 꿈이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다. 다 가지고 있지요 그러나 많은 사람이 그 꿈을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꿈은 가슴속에 살아있는 것으로 간직할 때 실현되는 것입니다. 빌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저는 우리 교인들이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꿈을 가지고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사용하신 사람들을 보면 그들이 다른 사람들보다 지식이나, 지혜가 월등하게 뛰어나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그들을 사용하시는 까닭은 그들에게는 다른 사람들이 갖고 있지 않는 독특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순종하는 믿음과 그 믿음으로인 한 꿈과 환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반듯이 꿈이 있어야 합니다. 그 꿈은 우리가 이루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루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개인이나, 집단이나, 사회를 축복하시려고 할 때에는 먼저 마음속에 꿈을 갖게 하십니다. 그리고 그 꿈을 버리지 않을 때 축복하셨습니다, 성경에서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이삭, 야곱은 철저한 꿈의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모두가 고난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참고 인내함으로 축복의 조상이 된 것입니다. 또한 대표적인 인물로는 요셉이 있습니다. 요셉의 일생은 참으로 파란만장하고, 흥미진진하고, 스릴 있는 하나의 드라마입니다. 요셉은 형들과 똑같은 일과가 반복되는 나날을 보냈지만 요셉은 하나님께서 주신 원대한 꿈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귀하게 여기는 것 중에 하나는 우리들 각자의 마음속에 지닌 꿈입니다. 우리가 고난가운데 있을 때 이 고난을 어떻게 하면 빨리 벗어날 수 있을까 보다 이 고난 안에는 이 고난 뒤에는 뭐가 있을까? 반드시 자기 미래의 설계가 있어야 합니다. 꿈을 가지되 요셉처럼 어떤 고난이나 역경 속에서도 마음속에 사라지지 않는 꿈을 가져야 합니다. 요셉이 꿈을 간직하며 살아갈 때 그는 형들로부터 시기를 받았습니다. 아니 꿈 때문에 노예로 팔리는 억울한 일을 당하고 맙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을 당해도 그는 창조적 능력이 있는 꿈을 간직했기에 그 꿈은 살아 있었습니다. 그는 보디발의 집으로 팔려가 그 아내로부터 유혹을 거절하자 또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갑니다. 그래도 그는 꿈을 버리지 않습니다. 왜 꿈은 보지 못한 미래의 약속을 마음으로 확신하며 믿음으로 이루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혹이 여러분의 살아가는 삶에 억울한 일이 있습니까? 사람이 어떻게 그 억울함을 다 해결하며 살아가겠습니까? 때로는 요셉처럼 여러분의 미래를 바라보며 마음 안에 꿈을 간직하시고 하늘 아버지를 바라보며 웃을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 억울함에 간섭하십니다. 교회는 꿈을 심어 주는 곳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요셉처럼 개인적인 꿈이 없다면 하나님은 교회를 통해서 즉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꿈을 주십니다. 행2:17 “17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교회는 꿈을 파는 가게입니다. 성령은 꿈을 주시는 영입니다, 악령은 모든 꿈을 부서 버리는 절망의 영입니다. 이 땅에는 두 개의 영이 있습니다, 성령과 하나님의 피조물인 사단 마귀가 있습니다. 그들은 온갖 성령의 일을 방해합니다만 그들은 한번이라도 승리할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잉태 하셨을 때 사단은 가이사 아구스도을 통하여 천하로 다 호적하게 합니다. 만삭된 마리아가 광야를 걷다가 예수를 사산하거나 아무튼 죽이는 게 목적입니다. 그런데 그 일로 인하여 성경대로 예수는 베들레헴 마구간에서 말씀대로 태어납니다. 헤롯은 예수 탄생을 알고 동방박사를 회유합니다만 그들이 뜻대로 안 하자 두 살부터 그 아래로 다 죽입니다. 예수가 오기 때문에 이들이 죽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아무나 죽일 수 있는 그들을 멸하려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젊은이나, 늙은이나, 가난한 이나, 부자나 할 것 없이 누구든지 꿈을 주고 희망을 파는 곳입니다. 사55:1“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여러분 지금 이 시간에도 실패한 사람은 성공할 수 있는 꿈을 값없이 사 가십시오, 가난한 이는 부요의 꿈을 사십시오, 불행한 사람은 행복한 내일의 꿈을 사 가십시오, 병든 자는 건강의 꿈을 사 가십시오. 하나님은 오늘 복주시는 주님의 날에 여러분에게 값없이 주십니다. 이 복 소유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꿈을 가진 사람은 목표를 세우고 전진합니다. 요셉은 꿈이 실현되기까지 억울한 누명을 쓰고 답답한 환경에서 고난을 받으면서도 원망하지 않고 인내했습니다. 꿈을 실현하는데 필요한 대가가 있다면 인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꿈의 실현을 목전에 두고도 인내하지 못하여 꿈을 산산조각으로 부셔버리고 슬픔을 안고 비참한 자기 운명을 탄식한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최후의 승리를 거두는 사람은 인내하며 기다릴 줄 아는 사람입니다. 요셉은 그 꿈이 반듯이 이루어진다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오늘 저는 하나님의 집에서 값없이 여러분에게 꿈을 팔았습니다. 또 여러분은 이것저것 그 꿈을 사셨을 줄로 믿습니다. 그러면 이제 그 꿈은 요셉처럼 여러분의 믿음 안에 있습니다. 아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