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이 임하시면 예언이 나타나고 능력이 나타나고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오늘 그 경험이 있기를 바랍니다. 성령님이 임하시면 모든 피곤과 우울증과 저주는 사라질 것입니다. 기적을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천국에서 일어나는 아름다운 사건이 오늘 이 시간 이곳에서 여러분에게 일어나기를 축원합니다.보통여름 장마철에 하늘에서 비가 내리는데 끝이 없는 같아요. 동남아시아도 보면 9월이 우기라고 하는데 이때 비가 오면 끝이 없답니다. 모든 나라에 이와 같이 비가 내리는데 과연 하늘에는 얼마나 많은 물이 있을까? 그러나 한 가지 깨달은 사실이 있다면 하나님 나라에 이 축복의 물이 곧 쏟아질듯 많이 쌓여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그 은혜의 물이 쏟아질 것입니다.그 축복의 물은 이미 2000년 전에 준비된 것입니다. 오순절 다락방에 그 물이 쏟아졌고,그 바람이 불었고,그 불이 탔고,그 능력이 나타난 것입니다.거기에는 하나님의 자녀 됨의 권세가 있고, 죄 사함의 권세와 치유, 회복, 능력, 기도응답, 성령세례의 권세가 다 섞어져 있습니다. 오늘 우리교회도 이미 2000년 전에 준비된 오순절 다락방에 그 물이 쏟아지고, 그 성령의 바람이 불고 그 능력이 나타날 것입니다.
그 물을 마시기만 하면 됩니다. 결론은 간단합니다. 기적을 체험해야 합니다.여러분 기적은 묵상하는 게 아닙니다. 기적은 묵상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경험하면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도 그냥 들으면 됩니다. 믿으면 됩니다. 방언도 연구할 필요 없이 성령이 임하시면 그냥 하면 됩니다. 성령님이 임하시면 예언이 나타나고 능력이 나타나고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오늘 그 경험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분을 만나고 믿으면 모든 피곤이 사라질 것입니다. 모든 우울증과 저주는 사라질 것입니다.
여러분! 기도하시기 바랍니다.우리교회 그동안 불던 기도의 바람이 있습니다. 매주 금요일마다 모이는 루디아 기도모임 이 기도의 바람이 꺼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더 크게 더 거세게 더 활활 타오르기를 바랍니다. 기도하자는데 원망이 있을 수 없습니다. 기도하자는데 불평이 있을 수 없습니다. 기도 하자는데 바쁘다는 이유가 있을 수 없습니다.누구를 위하는 것입니까?곧 나를 위하는 것이요. 네 자녀를 위하는 것이요 교회를 위하는 것이요 이 나라를 위하는 것이며 이 민족을 위해기도 하는 것입니다 사대 강을 살리는 것만 거국적인 일이 아닙니다.바로 기도 하는 사람들이 위대하며 국가적으로도 큰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마치 남의 일을 해주는 것 인양 기도하자는데 마지못해 눈치 보며 참석하는 것 아닙니다. 바로 여러분자신을 위하여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녀를 위하여 하는 것입니다.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하는 것입니다.기도할 때 하나님의 성령이 여기 오고 계십니다.나타나고 계십니다.기도하지 않으면 성령님은 그냥 지나갑니다. 성령님은 기도하는 자에게, 믿는 자에게, 그분을 붙드는 자에게 나타날 것입니다.그런데 왜 나타나지 않으실까요? 바람이 불 것 같은데 왜 불지 않습니까? 언제 어떻게 오십니까? 그 이유에 대해 몇 가지 나누겠습니다.
요즘 비행기를 타면 9.11테러 이후 공항 검색과정이 까다로워졌습니다.어떤 사람들은 검색대에서 ‘삐~’ 소리와 함께 걸립니다.구두의 장식용 쇠붙이나 물도 검색대에서 통과하지 못하는 걸림돌이 됩니다. 때로는 작은 동전 하나 때문에 걸릴 때도 있습니다. 그것을 빼면 통과하게 됩니다. 이런 과정에서 발견한 것이 있습니다. 위험물질입니다. 그러나 일단 티켓을 사면 까다롭고 귀찮을 뿐이지 반드시 들어간다는 사실입니다.
성령의 거대한 축복의 문 앞에서축복의 물이 쏟아지고 바람이 불고 생기가 돌고 기적이 역사하려는데 계속 ‘삐~’ 소리가 납니다. 문 앞에까지 갔다가 들어가지 못하고 계속 되돌아옵니다. 그러나 우리는 반드시 그 문은 통과해야합니다. 성령님께서 엄청난 기적을 준비하시고, 치유와 기름 부으심과 여러분의 인생을 바꿀 준비를 다 해놓으셨는데몇 가지 때문에 그 문에 들어가지 못한 것입니다.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오늘 그것을 다 빼면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그분께서 원하시는 대로 역사하실 것입니다.
그 불순물이가 무엇인지 생각해보니 바로 성령님께서 기뻐하지 않는 것입니다.우리는 성경을 보면서 성령님께서 감정을 갖고 계신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성령님께서는 기뻐하시고, 슬퍼하시고, 탄식하십니다. 그것이 그분의 감정입니다. 말씀보시겠습니다. 롬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성령님의 속성은 기뻐하고, 사랑하고, 춤추는 것입니다. 그래서 찬양하다 춤추는 것입니다 그냥 추는 게 아닙니다. 성령께서 함께하십니다.그러므로 우리 스스로에게 있는 불신앙을 오늘 제거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나의 신앙생활에 있어서 삑 소리를 나가게 하는 나의 불순물이 무엇인가 오늘 각자 무엇이 걸렸는지 확인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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