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가난한 사람은 자신밖에 모르는 사람입니다. 훌륭한 거부란 자신의 부요를 나눌 줄 아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남의 일도 내일처럼 할 수 있어야 하는데 내일조차도 하기 싫어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빈곤한 사람입니다. 부요의 극치는 소중한 것을 함께 나누는 것입니다. 나눌수록 커지는 것이 하나님이 만드신 부요의 원칙입니다. 눅6:38 에 남을 잘되게 하면 더욱 잘되는 것이 하나님이 만드신 부요의입니다. 그런 까닭에 예수님은 우리에게 황금률을 가르쳐주셨습니다. 마7: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이삭은 아버지 아브라함을 통해서 형통의 법칙을 배웠는데 그들 모두는 온유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의 목자와 롯의 목자가 다툴 때 아브라함은 온유함으로 롯에게 초지소유권을 양보합니다. 소돔과고모라가 멸망당할 때 조카 롯을 위하여 천사들에게 간청하는 모습을 우리는 성경을통해서 봤습니다.
이삭도 백배나 축복을 받고 마침내 거부가 되자 블레셋 사람들이 시기하여 이삭의 우물들을 흙으로 메워버립니다. 그리고 이삭에게 떠나가라 말합니다. 이삭은 말없이 떠납니다. 그것은이삭의 온유함 이었습니다. 그가 있는 모든 곳은 하나님 것이기 때문입니다.
야곱도 삼촌이 임금을 정할 때 삼촌 라반이 유리하도록 말합니다만 다투지 않았습니다. 요셉 또한 보디발의 아내로부터 무고한일을 당해도 그는 그을 탓하지 않습니다. 사대에 걸쳐서 형통하는 복을 우리는 것을 봅니다. 그러나 배후에는 온유함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시37:11 “그러나 온유한 자들은 땅을 차지하며 풍성한 화평으로 즐거워하리로다”
마5: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이삭의 형통한 그 비결은 그의 성품에 있었습니다.우리가 이삭을 보면서 감탄한 것은 어떤 환경에서도 싸우지 않는 성품입니다.
그러면 이 온유가 무엇인지 어떻게 소유할 수 있는지 배워보시겠습니다. 온유라는 “말은 길들인 야생마” 라는 말에서 나왔습니다. 야생마을 길들여 준마를 만들 듯이 그런 뜻입니다.
우리도 우리의 야생마와 같은 성품을 말씀을 통해서 기도를 통해서 예배를 통해서 준마와 같이 잘 훈련된 성품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삭이 만사에 형통함으로 블레셋 왕이 이삭을 통해 하나님을 보았다고 고백합니다. 우리는 여기서 한 가지 중요한 질문을 아니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왜 형통한자가 되어야 합니까?우리는 왜 환경을 초월해서 축복을 받아야 합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함입니다. 우리의 존재 목적 즉 창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함입니다. 우리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것입니다.
형통치 못한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을 돕기 위한 것입니다. 존재 목적을 알지 못하고 방황하는 사람들을 돕기 위한 목적입니다. 요셉은 형통을 통해서 자기 가족을 구원했습니다. 죽어가는 세상 사람들을 구원했습니다. 그렇다면 형통은 많은 사람을 하나님께 부르시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라는 걸을 알아야 합니다.
요셉의 형통으로 온 천하에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나타냈습니다. 다니엘의 형통으로 그를 포로로 잡아온 바벨론 그 나라 왕을 통해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만천하에 알리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이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누구 때문입니까? 형통한 다니엘 때문에 할렐루야 !
성도 여러분! 가장 위대한 형통과 봉사는 영생 얻을 길을 제시해 주는 것입니다. 가장 위대한 교육은 예수님의 도를 가르치는 것입니다.
부디 형통하십시오. 그리고 그 형통을 통해서 영생 얻을 길을 제시해 주십시오. 선교하십시오, 봉사하십시오, 그것이 우리가 형통해야 할 가장 거룩한 목적입니다.
그때 우리영혼은 춤을 춥니다. 우리의 존재는 노래합니다, 우리의 마음은 기쁨으로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로 가득 찰것입니다. 여러분 형통하십시오. 그리고 그 형통을 통해 사명을 완수하시길 축복합니다.
주소 : (61139) 광주광역시 북구 각화대로13번길 3(각화동) 찬양권능교회 TEL : (062) 417-0191
Copyright ⓒ http://www.cgchurch.or.kr// All Rights Reserved. | Powered by jQuery Ra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