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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시 121:1~8 +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시 121:1~8 +
예수님의 사역을 통해서 볼 때 기적을 빼놓고는 우리가 예수님의 사역을 상상할 수가 없습니다. 가나의 혼인잔치에 포도주가 떨어졌을 때 언제 포도주를 사올 시간도 없고 포도주를 담을 시간도 없습니다. 다급합니다. 손님들은 많고 포도주는 떨어졌고 그 때 예수님의 어머니가 종들에게 말했습니다. 무엇이든지 시키는 데로 행하라. 예수님께서 물을 항아리 6개 가득 채워라. 채우니까 떠다 줘라. 떠다 주니까 포도주가 되었던 것입니다. 갈릴리 바다에 풍랑을 주님께서 말씀 한마디로 잔잔케 하셨습니다.
성경은 뭐라고 말합니까? 히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한 일을 저도 할 것이요 이보다 더 큰 것도 하리니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주님께서 말씀하는데 믿어야지요. 너희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너희 가운데 있겠노라. 오늘도 이 자리에 주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예배드립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옛날에 행하시는 그대로 오늘날도 가난한 자에게 복된 소식을 포도된 자에게는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고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하나님의 은혜의 해를 전파해 주시는 것입니다.
1.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기 위하여 어떻게 하느냐.
우리는 종교를 믿지 않습니다. 철학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의식을 집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요한일서 4장 14절로 15절에“아버지가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우리가 보았고 또 증언하노니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그의 안에 거하시고 그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율법을 지켜야 구원받는다. 아닙니다. 구원받기 때문에 율법을 지키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예수를 믿으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입으로 시인하면 하나님이 그 안에 그가 하나님 안에 있다고 말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누구냐 물으면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니 이다. 그러면 너는 구원받았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입으로 시인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어떠한 조건이 없습니다. 예수 믿고 난 다음에 여러분이 하나님의 은혜를 더 풍성히 받고 주의 품안에 안기고 주의 축복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인도하는 것이 십계명인 것입니다. 내 앞에 다른 신을 두지 말라. 우상에 절하지 말라. 하나님의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네 이웃을 거짓증거하지 말라. 네 이웃을 탐하지 말라. 이것 하나하나 지켜야 구원받는 것이 아닙니다. 이 하나하나를 지키므로 하나님과 더 깊은 관계에 들어가고 하나님의 젖과 꿀이 흐르는 동산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2. 아브라함이 가나안에 왔었을 때 .
네가 머리를 들어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그래서 바라보았어요. 그리고 눈만 감으면 동서남북 땅이 마음에 보입니다. 네가 본 그 땅을 내가 네 자손에게 주리라. 마음에 보고 있는 그것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겠다는 것입니다. 안본 백지를 가지고서 주님이 너와 네 자손에게 주겠다고 말 안했습니다. 무엇을 보고 있습니까 여러분 지금? 망할 것 보고 있습니까? 그러면 망했어요. 흥할 것 보고 있습니까? 흥하는 것입니다. 저는 한평생을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며 강건한 것을 보았습니다. 비록 내가 천막치고 가마니 깔고 빈손 들고 있을 지라도 눈만 감으면 마음속에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여 남에게 꾸어줄지라도 꾸지 않는 축복을 받는 나를 바라보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히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한 일을 저도 할 것이요 이보다 더 큰 것도 하리니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오늘도 이 자리에 주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예배드립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옛날에 행하시는 그대로 오늘날도 가난한 자에게 복된 소식을 포도된 자에게는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고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하나님의 은혜의 해를 전파해 주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이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3. 십자가를 바라보고 마음속에 그림을 그려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여러분 죄를 담당하셨으므로 죄에서 씻음받은 여러분 자신을 마음속에 그려 보십시오. 못사는 것만 바라보지 말고 잘 먹고 잘 입고 잘 살 수 있는 모습을 그려 보십시오. 천국 가서 주님과 함께 보좌에 앉아서 영광을 누리는 모습을 바라보십시오. 사람들이 오늘날 주님께서 응답 안한다고 자꾸 불평하는데 하나님께 응답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시편 91편 15절로 16절 다같이 읽어 보십시다.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환난 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 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내가 그를 장수하게 함으로 그를 만족하게 하며 나의 구원을 그에게 보이리라”
이 하나님의 말씀은 바로 여러분에게 하나님이 주신 강복의 말씀입니다. 약속의 붓으로 여러분 마음에 그림을 그리십시오. 내가 환난 당할 때 함께 계신 하나님을 그리십시오. 나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는 하나님을 그리십시오. 장수하여 만족케 사는 것을 그리십시오. 하나님의 모든 약속의 말씀은 크레용과 같습니다. 여러분 마음은 도화지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은 크레용입니다. 이 크레용을 기도로써 그린다 말입니다. 기도로써 그림을 그려서 분명히 가지고 있으면 그대로 다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좌절에 넘어졌으면 일어나십시오. 하나님은 능치 못하심이 없으신 것입니다. 그 분이 여러분을 돕겠다고 했으니 오늘 이 시간부터는 돕는 그 분을 바라보고 사십시오.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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