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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이 다른 사차원의 삶 렘33:1~3 +
차원이 다른 사차원의 삶 렘33:1~3 +
오늘 제가 말하는 차원이 다른 삶은 삶의 질을 말하는 게 아니라 사차원의 세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사차원이 무엇을 의미하느냐. 기하학적인 의미인 것입니다. 두 점 사이에 선을 그으면 그 선을 기하학적으로는 선. 이렇게 말하지 않고 1차원이라고 부릅니다. 1차원. 그 선을 많이 그어 놓으면 뭐가 됩니까? 평면이 되지요. 이런 평면 분석을 하면 그어논 많은 선이 합쳐가지고서 평면이 됩니다. 이것을 2차원 이라합니다. 그리고 이 평면을 쌓아 놓으면 입체가 되지요. 즉 3차원이 됩니다. 그러면 3차원은 더 이상은 어떻게 되느냐. 없습니다. 그러나 3차원을 둘러쌓고 있는 보이지 않은 4차원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4차원을 운영하시는 분입니다.
그 4차원이 제가 늘 여러분께 말하는 우리 인간의 생각과 이해, 꿈과 환상, 믿음, 입술의 고백 이러한 것은 형체가 없습니다. 선도 없고, 평면도 아니고 입체도 아니고 형체가 없어요. 그리고 여러분의 생각은 4차원에 속해요. 여러분의 꿈과 환상도 4차원에 속해요. 여러분의 믿음 믿습니다도! 4차원에 속해요. 왜냐면 보여줄 수 없잖아요? 믿음 성경에 보면 창세기 1장 1절로 3절에 처참히 파괴된 3차원의 세계가 있습니다. 보시겠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땅이 공허하고 혼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더라. 그것은 눈에 보이는 것입니다. 즉 3차원의 세계를 말합니다. 그런데 그 위에 하나님의 신이 운행하시자 어떻게 됩니까? 아무것도 없이 텅빈 공허가 채워지기 시작합니다. 혼돈의세계가 질서가 잡힙니다. 흑암의 깊음은 광명의 빛으로 채워집니다.
우리는 땅에 속해 있으니까 우리의 삶을 땅으로 비유하여보면 우리가정, 우리사업, 우리생활 우리 다 눈에 보이는 것입니다. 그런데 보이는 이게 내 마음이 내 삶이 공허하고 혼돈하고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처참합니다. 삼차원의 보이는 세계는 다 말할 수 없이 뒤죽박죽이 되어 있어요. 병들고, 못 먹고 살고 못 입고 형편없어요. 그럼 이것을 누가 고치느냐. 그 위에 하나님의 신이 수면에 운행하시더라. 그래서 우리의 삶에 질서가 광명이 채워지기 시작합니다. 땅, 눈에 보이지요. 땅이 공허하고 혼돈하고 흑암이 깊음 위에 있는 것 눈에 보이는데 하나님의 신은 눈에 안보입니다. 물질의 세계로 하나님을 이해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일차원, 이차원, 삼차원 위에 사차원인 하나님의 신이 운행하시자 성경에 삼차원의 세계가 만들어집니다. 빛이 있으라. 눈에 보이는 빛이 생겨나기 시작한 것입니다. 본문 렘33;2-3“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안되면 되게 하시는 여호와를 만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만나주시고 4차원으로 다스려 되게 하신다 하지 않으십니까? 오늘 우리 찬양권능교회 성도들은 다른 것은 몰라도 믿음만큼은 똑똑하고 영리하고 현명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높은 차원이 낮은 차원을 다스립니다. 일차원은 이차원 평면이 다스립니다. 평면은 입체가 다스립니다. 입체는 사차원 생각이 다스립니다. 이것은 보이지 않는 것 즉 4차원적인 꿈이 다스립니다. 믿음이 다스립니다. 말이 다스립니다. 그 때문에 여러분의 눈에 보이는 산, 집, 생활. 이 모든 것이 눈에 보이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여러분 속에 있는 사차원 말씀으로써 여러분 생각을 다스리면 여러분 생각이 환경을 다스리고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꿈, 환상이 현실을 다스리고 내 입술의 말이 현실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내 말한 대로 될지어다. 그러므로 이 사차원의 세계를 안다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과학이 발달해도 아직까지 우주의 신비에 대해 3% 밖에 발견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우리가 듣고 보는 것의 대부분에 대해 인간은 무지한 것입니다. 인체에 대해서도 인간은 마치 다 알고 있는 듯 말하지만 90% 이상 인간의 인체를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어떠한 노력으로도 광대한 우주의 세계를 알 수 없습니다. 뉴욕 하이덴 천문대의 한 천문학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천문학자 중에서 무신론자를 만나본 적이 없는데, 우주의 말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연구하는 천문학에서는 우주의 위대한 설계자이신 하나님을 믿을 수밖에 없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하나님이 어디 계셔? 내 주먹을 믿으라. 그런 엉터리 같은 말을 하지요. 우리가 사는 삼차원의 세계는 인간의 그 어떠한 과학으로도 알 수 없는 4차원의 세계에 의하여 창조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만유보다 더 크신 분입니다. 요10:29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만유는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하늘과 땅의 모든 개념이 아닙니다. 태양은 지구130만개가 들어갈 수 있는 크기입니다. 그러나 베텔기우스라는 별은태양이 5억1.200만개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 섭리하시는 만유는 이 보이지 않는 모든 우주 포괄한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가 은혜를 받고자 하는 것은 여호와 하나님은 영이시라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라. 사차원의 근본입니다. 하나님의 영은 사차원의 근본이기 때문에 삼차원인 인간세계 즉 물질세계는 하나님이 다 지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으실 뿐 아니라 하나님의 생각대로 하나님의 꿈대로 하나님의 믿음대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모든 인간 세계는 다 다스려지고 운행하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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