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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막 11:12~24 +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막 11:12~24 +
성령은 창조의 영이신 것입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권세입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3차원의 시간, 공간에 성령은 조용하게 와 있지만 4차원의 권세로 운행하는 것이 성령인 것입니다. 성령은 조용하게 와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주어지면 그 말씀 따라 기적을 행하시는 것입니다. 시편104:29-30절에 “주께서 낯을 숨기신즉 그들이 떨고 주께서 그들의 호흡을 거두신즉 그들은 죽어 먼지로 돌아가나이다 30 주의 영을 보내어 그들을 창조하사 지면을 새롭게 하시나이다” 성령이 오시면 창조하고 새롭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심령이 생활이 공허하고 혼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을 때 이제는 절망이다. 나는 살아갈 길이 없다. 그렇게 할 때 하나님을 바라보면 하나님이 성령을 보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령은 오셔서 뭐라느냐. 여러분을 재창조하고 새롭게 해버리는 것입니다. 내가 상상할 수 없는 새로운 삶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은 희망이요. 기쁨이며 소망입니다.
1. 우리는 권세와 능력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말씀에는 권세가 있고 성령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요1:40-4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시니 41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42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그러나 이 말씀 하옵는 것은 둘러선 무리를 위함이니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그들로 믿게 하려 함이니이다 43 이 말씀을 하시고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44 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 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
죽은 지 나흘이 되어 썩은 냄새가 나는 나사로의 무덤에 가셨을 때 예수님께서 “무덤 문을 열어 놓아라!” 그리고 난 다음에 주님께서 “의사들을 데리고 와서 빨리 주사 놓아라. 혈압 재어 보라!” 그렇게 했나요? 그런데 예수님께서 썩은 냄새가 나는 나사로의 시체를 향해서 말씀하십니다. “나사로야 나오라!” 그러니까 하나님의 성령이 들어가서 능력으로 나사로를 당장 재창조해서 죽은 나사로가 살아서 나온 것입니다.
2. 하나님의 말씀은 4차원의 영적 세계를 다스리는 권세가 있습니다.
그 권세를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도 예수 믿을 때 주셨습니다. 눅10:17-19 “칠십 인이 기뻐하며 돌아와 이르되 주여 주의 이름이면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18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19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한번 따라 말씀하세요.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아멘!! 이 권능이란 말이 바로 권세와 똑같은 말입니다.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주님이 여러분에게 권세를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이니 빼앗을 자가 없는 것입니다.
권세는 느끼는 것이 아닙니다. 필링이 아니에요. 권세는 하나님이 주신 권세이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주어진 거에요. 사용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권세가 주어졌습니다. 말씀과 권세는 담대하게 명령하면 하나님의 성령의 창조적인 능력이 그를 따라서 역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알고 바라보고 믿고 명령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생각 속에 하나님의 생각을 받아들여서 알고 그 다음에는 바라보고 이루어진 모습을 바라보고 그 다음에는 기도해서 믿고 그 다음에는 입술로 명령하면 그대로 되는 것입니다. 마16장 17절로 18절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그러므로 여러분은 굉장한 권세가 있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3.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마16장 19절에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매고 푸는 것은 여러분이 해야 돼요. 하나님 왜 나는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게 안 만들어 줍니까?
하나님은 네 입의 말로 네가 묶였으며 네 입의 말로 네가 사로잡혔다. 입의 말로써 먼저 시인을 하라. 그렇게 말씀하는 것입니다. 입술의 말로써 먼저 시인을 해야 돼요. 천국 열쇠를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것이 아니라 천국 열쇠를 이미 주셨습니다. 그러니 알고 바라보고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것이 천국의 열쇠입니다.
결국 말이 여러분의 운명을 좌우하는 천국열쇠인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교회 왔다 갔다 하면서 빈손 들고 왔다가 빈손 들고 가는 것은 열쇠를 안 쓰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누구를 원망하리요. 열쇠 줬는데 네가 안 쓰니까 그렇지 않느냐. 오늘부터 여러분께서 열쇠를 쓰십시오. 알고 바라보고 믿고 말하라.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 매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 풀린다. 얼마나 놀라운 말인 것이니까?
그러나 믿음이 없다고 속상해 하지 마십시오. 우리 에게는 겨자씨만한 믿음은 다 있습니다. 믿고 의심하지 말고 주님 바라보십시오. 예수님 안에는 보물이 들어 있습니다. 능력이 들어 있습니다. 구원이 들어 있습니다. 영생이 들어 있습니다. 자유와 해방과 복이 들어 있습니다. 천국이 들어 있습니다. 십자가의 도를 따라 갈 때 하나님을 만납니다. 예수님을 만납니다. 성령님을 만납니다. 우리를 돕는 천사들을 만나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가장 뜨거운 사랑을 거기서 만납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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