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하지말고 도전합시다. 작성자 이관영 작성일18-03-27 09:18 조회674회 댓글0건 관련링크 목록 본문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 여호수아 1장 9절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신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 이사야 12장 2절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감을 얻느니라 - 에베소서 3장 12절 주저했던 자리에서 일어나 작은 것부터 도전하기 원합니다. 제 힘이 아닌 하나님을 철저히 의지하여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도전의 길로 담대하게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주소서. 아멘 도전이 우리를 살리는 원동력이 됩니다. 도전하는 인생은 타락하지 않습니다. 도전하는 교회는 변질되지 않습니다. 믿음은 도전하는 것입니다! 이순신 장군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신에게는 아직 열두 척의 배가 남아 있습니다.” 도전 정신으로 가득한 말입니다. 아직 끝이 아니란 것입니다. 도전을 멈추면 변질됩니다. 이제 두려움의 벽을 깨고 일어나 도전해야 합니다. 내 안의 작은 두려움들의 벽을 깨는 삶의 작은 도전들이 모여서 내 인생에 커다란 도전이 되는 것입니다. 담대한 도전과 관련하여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철저히 하나님을 의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도전 정신의 물꼬가 믿음 안에서 이어져가야 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으로 흐르는 것입니다. 우리가 도전 정신을 가져야 하되 우리가 가진 무언가로 도전하려고 안달복달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쪽으로 끝까지 나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가 누리는 축복이 이것입니다. 두려움이란 자기를 의지할 때 생기는 감정이라고 합니다. 내 안에서 믿음이 작동되면 내가 지고 있는 삶의 짐이 하나도 무겁지 않게 느껴집니다. 지금 무엇 때문에 두려워하고 있습니까? 두려움이란 내가 나 자신을 의지하기 때문에 찾아오는 것이 아닐까요? 편한 길, 쉬운 길이 아닌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도전의 길로 담대하게 나아가게 되기를 간절히 바래야 합니다. 결단하고 움직여야 하지만 망설이고 있지는 않는지요? 내 안에 두려움의 벽을 깨고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로 담대하게 나아가기로 결단하시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