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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건강하게....
(펌)
■싱겁게 먹는 것이 병의 원인이다.
소금을 적게 먹으면 혈액이 썩는다.
요즘 유난히 패혈증이란 병이 언론에 특필되고있다.
웃음 건강전도사 황수관 박사도, '전두환 닮은꼴' 탤런트 박용식(67세 사망)씨도
범서방파 두목 김태촌도 폐혈증으로 사망했다.
김태촌이야 그럴 수있다 치더라도,
탤런트 박용식 씨,
대한민국 최고명문 의대교수이자, 생리학박사였던 황수관박사의 67세에 패혈증 사망은 한국 남성의 평균 수명인 84세와 비교해도 15년이상 못미치는 수명이라서 더 안타깝다.
패혈증은 혈액 내 세균이 번식해 피가 썩는 병이다.
폐혈증은 매년 3만~4만 명이나 발생한다.
혈액이 썩는다는 것은 혈액 내에 소금기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혈액 내에 鹽(염)도가 0.9%가 안 된다는 것이다.
요사이 당뇨병 환자도 500만 명을 넘어섰다.
당뇨병도 혈액 내 소금보다 당분이 많아지는 병이다.
혈액 내 당분이 많으면 피가 끈적이고 썩는 조직괴사로, 심하면 발과 다리를 절단해야하는 병이다.
세계적으로 30 초마다,한 사람씩 다리를 절단하고 있다는 통계이다.
소금을 적게 먹으면 본능적으로 당분을 많이 먹는다.
소금을 적게먹고 당분을 많이 먹게되면, 혈액이 훨씬 끈적해져 피가 잘 흐르지 않게된다.
혈액순환이 잘 안되고, 물은 고이면 썩는 이치로. 종래 혈액이 썩는다.
당뇨병은 소변에 당분이 많이 섞여 나오는 병이다.
당분은 많이 먹고, 소금은 적게 먹어 생긴 병이다.
당뇨병은 소금만 충분히 먹어주면, 쉽게 고칠 수 있다.
이런 병들은 혈액내 鹽(염)분 농도가 0.9% 이하라 생긴다.
병원에서 환자에게 제일 먼저 링거(소금물0.9%)를
꽃아서 부족한 전해질과 나트륨 농도를 높이고, 수분 보충으로 탈수를 막고, 노폐물을 배출조치하는 것을 우리는 흔히 겪지 않았던가???
소금은 환원력이 강한 알칼리성 성분으로, 세포막이나 대사물질을 환원시켜서 건강한 상태로 되돌려 놓는다.
소금을 충분히 섭취하면, 혈액의 흐름이 개선되 건강장수 할 수 있다.
세계 최장수 국가인 독일인들은 세계적으로 소금을 가장 많이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독일인 1인당 하루에 25g의 소금을 섭취하고 있다.
반면 에스키모인들은 주식인 물고기 속에 염분 외엔 소금을 전혀 먹지 않는다.
그래서 평균 연령 40세 전세계에서 수명이 가장 짧다.
이것을 보면, 의사들의 저염식 권장은 결코 옳지 않다.
문제는 어떤 소금을 먹느냐일것이다.
소금에는...
간수, 가스, 중금속이 들어있는 소금도 많이 있다.
소금이 굳는 것을 막는 페로시안 나이드(청산가리)가 들어 있는 소금도 흔하다.
반대로 인체의 필수 성분이며, 생명을 유지하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순수NaCl 99.9% 의 소금도 있다.
이러한 사실을 알고 나쁜 소금과 좋은 소금을 구별 해 먹는 지혜가 필요하다.
옛날, 대갓집 소금광에는 시렁위에 소금 가마니를 재어놓고 3년지난 후부터 먹었다.
시렁 아래에는 사구를 놓아두어 간수를 받아서 두부만들 때 응고제로 썼다.
빼어난 지혜가 아니었던가?
소금가마니는 엉성해 간수도 잘 빠지고 가스도 잘 날아가는 것이다.
천일염이라고 하지만 이렇게 유해물질을 세월이 정화 해준 소금을 먹은 것이다.
이제부터 가정에서 미네랄(중금속) 가스, 간수없는 깨끗한 소금을 깨끗한 물에 타서
링거의 핵심과 같은 약 1%의 소금물은 "마시는 링거"라 할 것이다.
소금은 생명의 핵이며, 생명 그 자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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