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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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 있다!
죄의 크기가 다를 뿐
누구에게도 정죄할 수 있는 자격은 없다!
연약한 사람이기에
나도 그럴 수 있고
누군가도 그럴 수 있다!
그래서 하나님이 필요한 것이다!
* 그들이 묻기를 마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이르시되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요한복음 8:7)
*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로마서8:26)
본 만화의 저작권은 김영진 작가님께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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